>쿠어퓨어스텐담
>제국의사당
>포츠다머프라츠
>브란덴부르크 문
>운터덴린덴 거리
>무제움인젤
>알렉산더프라츠
>니콜라이피어텔 |
빌헬름 시대와 바이마르 시대의 웅장한 의회 본거지인 제국의사당 Reichstag 에는
1894년 파울 발로트가 지은 신고전주의적 전면에
장엄한 <독일 국민에게>라는 헌정사가 새겨져 있다.
애국과 민주주의에 대한 이 호소는 여섯 코린트식 기둥 위에서 1933년의 화재와 제 2차 세계 대전의
폭격 속에서도 의연하게 살아 남아있다. |